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0월 17일 수요일

오후에.

예수님께서는 2007년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비그라츠바드 수련회에서 겸손하신 도구 안나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이며, 기꺼이 나를 따르는 나의 충실한 도구 안나를 통해 다시 한번 말한다. 너희 자녀들이 오늘 박해로 고통받고 있기 때문에 내가 너희에게 알리고 싶은 것은 그때가 길을 가리키는 길이라는 것이다.

나는 너희가 가장 거센 폭풍 속에 있는 이 교회로부터 고통받는 것을 안다. 힘내라, 나의 사랑하는 택하신 자들아. 너희는 혼자가 아니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할 것이라고 약속하지 않았느냐? 그리고 너희는 홀로 이 싸움을 하지 않는다. 초자연적인 것만이 너희가 손상 없이 이 전투를 통과하게 할 것이다. 이것은 어려움이 쌓일 때 포기하라는 의미가 아니라, 그때 왕국을 위해 싸우라는 뜻이다. 목표에 집중하고 누구도 널 설득하거나 혼란스럽게 하지 마라. 악한 세력이 얼마나 빨리 스며드는지. 하지만 너희는 느낄 것이다. 박해 속에서 너를 강화하는 신성한 사랑 안에 머물러라. 악인은 나의 진리를 용납하지 않으며, 결코 너를 나의 성례로 인도하거나 묵주기도를 가르치지 않는다. 그는 나의 예배를 피한다. 사악한 자는 인간의 교만을 전면에 내세우고 자기 실현을 강조한다. 그는 결코 너에게 겸손함을 가르치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이들아, 너희는 거짓 선지자라고 불릴 것이며 명예를 빼앗으려 할 것이다. 그때 겸손과 힘이 살아난다. 악한 자는 결코 너를 하나님의 도구이자 아무것도 아니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 때가 너희가 조롱을 당해야 하는 때이다.

나의 십자가 고통을 보라. 이것은 너희가 성장할 수 있는 위대한 사랑이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연합하라. 믿지 않는 자들은 또한 너희도 타락하기를 원한다. 그들은 신성한 힘에 대해 질투한다. 사실, 그들은 희생하고 싶어하지 않으며 현대주의의 거센 흐름을 계속 헤엄치기로 결정했다. 그들은 변덕스러워질 것이다. 흔들림이 없을 것이다. 너희도 그들 중 하나가 되고 싶은가?

작고 충실한 무리를 선택하고, 내가 너희 가운데 있을 것이다. 작은 단계로 너를 인도할 것이다. 어려운 시기에는 항상 목표에 집중하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이 타락하더라도 그들을 믿었던 것을 실망하지 마라. 그들은 언제든지 더 쉬운 길을 자유 의지로 선택하는 사람들이다. 세상의 욕망은 많은 신도를 끌어들여 결국 더 이상 믿고 싶지 않게 만든다. 바로 그때 그들은 너에게 반대할 것이다.

이 고통 속에서 나의 어머니의 면류관 심장에 피난처를 구하라. 그녀는 천사들과 함께 나, 사랑하는 아들을 위한 너희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그러면 그녀가 모든 힘을 요청하고 너희는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나의 사랑 안에 머물러라. 그러면 진정한 지식 속에 있을 것이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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